롯데,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수 유력
2009-07-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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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수 유력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 38.74%에 대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빅3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코아에프지가 지난달 29일 매각 주간사인 맥쿼리증권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고 현재 실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5일 최종 입찰이 실시된다.
이를 두고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빅3 유통사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됐으나 최근 현대가 내부적으로 입찰포기를 검토하고 있고, 신세계도 강남터미널 지분인수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롯데백화점 단독 입찰이 유력시 되고 있다.
현재 금호산업이 보유한 지분은 서울고속터미널 부지 공시지가 기준 3천억원선으로 금호 측은 최소 4천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7.1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