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 골프웨어, 사업 다각화... 볼륨 확대Q/P 골프웨어 업체들이 올해 공격적인 영업으로 볼륨 확대에 나선다.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업체들이 올해 라인을 다각화해 기존 골프웨어 뿐 아니라 여성, 남성 등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한편 외형을 확대하기 위해 물량을 크게 늘린다.
또 기존 캐주얼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골프웨어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을 크게 확대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하고 있다.
‘트레비스’는 스포츠에서 타운캐주얼까지 포괄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웨어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다.
이에 따라 캐주얼한 디테일과 트렌드한 소재, 컬러를 사용한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더욱 강화한다. 또 최근 새로운 고객군으로 등장한 2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사용하고 기능성 제품을 확대해 골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여기에 내년 스포츠 라인과 아웃도어 라인을 추가하고 다음 시즌에 타운 캐주얼까지 추가, 2011년까지 라인 익스텐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JDX골프웨어’는 메모리 소재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보강하고 레이어드 착장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한편 흡한속건과 항균방취, 편안한 피팅의 기능성 이너라인인 X-바디텍 라인과 액세서리를 런칭, 라인을 다각화했다.
여기에 최근 문정동에 대형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매장 대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대나무를 모티브로 한 패턴을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을 신청하는 등 아이덴티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KYJ골프’는 비비드한 컬러와 기능적 디테일을 강화한 제품과 풀 코디네이션에 포커스를 맞춘다. 특히 SWEATER-ANTI PILLING 및 형태 안정성을 높이고 입체패턴을 적용, 편안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또 이번 시즌 ‘예스골프’와 ‘라일앤스콧’을 추가 런칭,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들 3개 브랜드로 다양한 연령층을 포괄하는 한편 컨셉별, 유통별로 차별화한다는 것.
‘앙드레김골프’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화려한 컬러를 기본으로 역동적인 기능성 디테일을 추가한 베이직 라인과 노블레스 클럽을 연상시키는 클래식 이미지를 재해석한 서브 라인을 전개한다.
또 올드한 이미지의 골프웨어에서 탈피, 풍부한 컬러감과 젊은층을 겨냥한 실루엣을 도입한다. 또 경량 소재 및 아이스 필 가공 등 친환경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그린조이’는 기능성을 가미한 스포츠 감각의 젊은 골프웨어를 크게 확대하고 생활속에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실루엣의 제품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스포츠 이미지를 가미한 세트물과 여성스러운 캐주얼 이미지의 디테일, 화사한 컬러와 프린트물을 선보인다. 유통은 지난 상반기 공격적인 영업으로 매장이 과도하게 늘어나 이를 정리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7.17(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