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렉션 개별디자이너 중심 개최 =
2009-07-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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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개별디자이너 중심 개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의 핵심 일정인 서울컬렉션이 개별 디자이너 중심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 테스크포스팀은 지난 10일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했으며 총 **명의 디자이너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 여성복 패션쇼 분리, 스케줄 배정, 쇼 진행 업체 선정 등의 문제로 디자이너 협의체 간 갈등이 심화돼 컬렉션이 통합과 분열을 반복함에 따라 이번 컬렉션부터는 각 디자이너들과 협의를 거쳐 SFAA, NWS, KFDA 등의 그룹 신청을 받지 않고 개별 접수만 진행했다.
또 디자이너 본인이 희망할 경우에 한해 각 그룹 소속 디자이너 간 스케줄이 연결될 수 있도록 고려할 방침으로, 기존의 그룹 데이 개념은 배제키로 했으며 남, 여성복 컬렉션 분리 진행 원칙도 고수한다.
이와 함께 컬렉션 등 해외 활동 지원 역시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에 한정했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 위원회에서 선임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완료하고 이달 중 쇼 순서 배정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40%가 반영되는 객관적 평가 부문에 내수와 수출 매출실적, 국내외 유통현황, 해외 컬렉션과 전시회 참가경력이, 주관적 평가 부문에는 인지도와 독창성, 상품성, 기여도가 반영된다.
이와 함께 최근 1년간 서울패션위크 참가를 통해 수주실적이 있는 경우, 바이어 정보를 제출할 경우, 주최 측 요구 실행 충실도에 따라 가산점 또는 우선 스케줄 배정권을 부여키로 했다.
어패럴뉴스 2009.7.2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