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일본시장 진출 봇물 =

2009-07-21 09:28 조회수 아이콘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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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일본시장 진출 봇물

슈즈 업체들이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라’, ‘바바라’, ‘스퍼’ 등 주요 슈즈 브랜드들이 하반기 일본에 매장을 잇따라 개설,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바바라’는 오는 8월 일본의 신주쿠, 시부야, 고베, 아오야마 등 마루이백화점 5개점에 입점한다.
가격대는 국내보다 높게 책정해 25만원대로 전개하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바바라’는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에 별도법인을 설립하고 물류창고를 짓는 등 브랜드 전개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세라제화는 오는 8월에 도쿄 니혼바시, 오사카, 나고야 등의 백화점 5개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은 백화점 내 편집숍 형태로 운영되며 물량은 백화점당 20~30족 정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스퍼’는 일본 대형유통회사인 DHC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5월 제품 공급계약 및 글로벌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플랫슈즈의 디자인 외에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크로스오버 슈즈를 개발하는 등 철저한 제품력과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7.2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