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캐릭터, 가을 제품 조기 출하 =h

2009-07-21 09:30 조회수 아이콘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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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캐릭터, 가을 제품 조기 출하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 신제품을 초기 출시,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올 상반기 경기침체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지 못했던 업체들은 하반기 경기가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 추동 시즌 물량을 늘린 가운데 이달 중순부터 간절기 제품 위주로 추동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최근 화이트 드레스셔츠와 네이비와 블랙 컬러 수트를 출고를 마쳤다.

물량을 늘린 만큼 초반부터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 소진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원의 ‘지이크’와 ‘지이크파렌하이트’도 신제품 출고를 마쳤다.

메인 아이템의 투입은 8월로 잡고 있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많은 스타일의 제품을 조기에 선보였다.

이 회사 오석민 부장은 “수요가 꾸준히 일어나는 제품에 한해 조기 출고를 시작했고, 일부 신제품의 초반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내놓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미도의 ‘파코라반캐주얼’도 간절기 수트와 화이트와 블루 컬러 드레스셔츠 출고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수트의 사양이 고급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톰보이의 ‘코모도’는 수트와 셔츠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크레송의 ‘워모’도 별도 기획한 저가 수트 출고를 앞두고 있다.

원풍물산의 ‘킨록바이킨록앤더슨’도 리뉴얼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신제품 조기 출시로 매출 안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가두점 중심의 업체들도 가을 제품 출고를 서두르기 있다.

톰보이의 ‘코모도스퀘어’는 간절기 수트를 출시했고, 빠르면 금주 중 중국에서 생산한 14만원대 TR수트도 내놓을 계획이다.

파스토조의 ‘지오송지오’도 이번 시즌 부진했던 제품에 한해 세일에 들어갔고, 가을 간절기 수트 투입을 준비 중이다.

디에치코프의 ‘제스퍼’는 7월 셋째주 4스타일의 수트를 출시해 주말에만 스타일당 10착 정도를 판매했다.

이지오인터내셔널의 ‘이지오’, 유성물산의 ‘지오옴므’ 등도 조만간 가을 제품을 출시 판매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7.2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