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하반기 전략상품으로 매출 확보핸드백 업체들이 하반기 효과적인 전략상품 개발로 매출 잡기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핸드백 업체들이 지난 상반기 중가의 기획상품으로 매출이 신장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저렴한 기획상품에 물량을 집중, 기존의 인기 아이템에서 소재, 컬러를 변형한 디자인상품을 선보여 매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앤클라인뉴욕’은 상반기 판매량이 높았던 아이템을 중심으로 스타일수를 축소하고 주력 아이템의 생산량을 확대, 전년 대비 7% 가량 생산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10만원대 미만의 중가의 AK백과 20~40만원대 로고 핸드백, PVC 핸드백 등을 함께 전개, 상품을 이원화한다.
‘빈치스벤치’는 상반기 중가의 기획상품이 80%이상 소진되고 베스트 상품이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하반기에도 일반 상품은 전년과 동일한 수량을 유지하되 10만원대 기획상품과 런닝 상품의 비중을 10~20%가량 확대할 계획이다.
‘메트로시티’는 생산물량은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하되 쇼퍼백 등 상반기에 판매율이 높았던 디자인에서 소재, 프린트를 변형한 상품을 개발한다. 특히 PVC, 패브릭 상품을 20~30만원대로 선보여 매출 볼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쌈지’는 전년대비 물량을 20%가량 축소하지만 10만원대 가죽 핸드백을 중심으로 물량을 확대한다.
패션채널 2009.7.22(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