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도 연예인 모델 기용 붐 =h

2009-07-22 09:24 조회수 아이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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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도 연예인 모델 기용 붐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연예인을 메인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웃도어 브랜드는 등산을 주 모티브로 하는 특성상 전문 산악인을 활용하거나 아예 광고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 산에서 내려와 대중적인 요소가 확대됨에 따라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평안섬유의 ‘네파’는 지난해 KBS 버라이어티 방송 1박 2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MC몽과 은지원을 모델로 기용했다.

올 들어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탤런트 이시영을 추가로 광고 모델로 기용, 인지도 상승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과의 계약기간 종료 이후 올해도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도 올 초 영화배우 공효진을 광고 모델로 기용,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모델 기용과 함께 공효진 라인을 신설, 20~30대 고객 층에게 상당히 어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연예인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용서는 없다’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주인공 유승범, 설경구, 한혜진 3명을 모델로 기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막바지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메인 모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는 최근 영화배우 겸 탤런트 박시연씨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추동 비주얼 촬영을 진행했다.

박시연씨는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서 방송 출연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웨스트우드’는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펼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7.22(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