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액세서리 단품비중 높인다남성복 업체들이 최근 액세서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남성복 시장에 캐주얼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와 함께 착장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많은 남성복 브랜드들이 액세서리 아이템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데 아이템도 기존 벨트, 지갑에서 가방과 신발, 시계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지오지아’는 홍콩의 시계 브랜드인 ‘ODM’과 생활 잡화 브랜드인 ‘Lexon’의 제품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티아이포맨’은 작년말부터 잡화를 비롯한 액세서리류를 기획하는 별도의 팀을 운영, 액세서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티아이포맨’은 최근 비즈니스백을 선보여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이크’, ‘인터메조’ 등 여러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다양한 액세서리를 전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액세서리 매출이 전체의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토털 코디네이션을 지향하는 고객층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7.2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