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한국문화원, 런던서 젊은 예술가 작품展 연다
2009-07-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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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한국문화원, 런던서 젊은 예술가 작품展 연다
주영 한국문화원이 문화, 예술의 중심지 런던에서 한국 젊은 예술인들과 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영국 거주 유망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이들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는 ‘크로스필드(CROSSFIELD : Young Korean Artists)’를 타이틀로 해 영국을 무대로 순수미술, 패션,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시각 예술 및 패션 분야에서 23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소개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작가와 관객의 소통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8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타임캡슐’을 주제로 ‘조선시대 통신사’라는 설정에 맞춰 오프닝 패션쇼를 진행하며, 여기에는 전 세계에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려온 디자이너 이상봉씨의 자제로 런던에서 활동 중인 이청청씨가 초청 디자이너로 참가한다.
주영 한국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시각예술의 가능성과 발전상을 영국 주류 예술계에 과시하는 한편 한영 문화 예술 교류에 일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주영 한국문화원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어패럴뉴스 2009.7.2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