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신규 남성복은 코모도 축소판?!미샤(대표 신완철)가 내년 남성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신규 사업부 조직 구성에 한창인 가운데 톰보이의 ‘코모도’ 출신들이 속속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남성복 사업부 총괄에 김덕희 전 톰보이 전무를 부사장으로 기용했는데 김 부사장은 톰보이에서 25년간 몸담으며 남성 캐릭터캐주얼 ‘코모도’와 ‘코모도스퀘어’를 런칭한 장본인이다.
사업부장에는 조수안 전 ‘코모도’ BU장을 영입, 조 부장 역시 18년간 톰보이에서 근무한 톰보이맨.
또 기획팀장에 ‘코모도’에서 근무했던 장인호씨를, 기획MD에는 ‘코모도스퀘어’ 출신의 황규현씨를 기용, 핵심 인물 대부분이 ‘코모도’ 출신들로 구성됐다.
한편 미샤는 신규 남성복 사업부 디자인실 실장에 ‘스파소’에서 근무했던 조성은씨를 기용, 내년 S/S 런칭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9.7.2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