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가을 상품 조기 출고 분위기 반전

2009-07-27 11:18 조회수 아이콘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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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가을 상품 조기 출고 분위기 반전


유아동 업체들이 가을 상품을 예년보다 앞당겨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업체들이 여름 상품의 판매율 저조로 가을 상품을 미리 출고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 것.

특히 가격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는 여름상품과 달리 가을 신상품을 통해 정상 판매율을 높이고 선물용 선구매 고객들을 선점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빈’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난 7월 3일 가을 상품을 선보였다. 7부, 긴팔 티셔츠와 팬츠 등의 일부 아이템은 판매율이 높아 이미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

‘모크’는 7월 초에 가을 1차, 2차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가을 1차만 출고했으나 날씨의 영향으로 시기를 앞당겼다. 1차는 얇은 소재의 티셔츠, 카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을 출시했으며 2차는 트렌치코트, 재킷 등 아우터를 출고했다.

이밖에 ‘캔키즈’, ‘애스크주니어’ 등도 7월 초순 일제히 가을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강경옥 ‘모크’ 이사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가을상품의 초기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선물용으로 구매하려는 경향이 높아 이를 이용해 정상 판매율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7.27(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