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남성존에 변화 바람하반기 주요 백화점 남성존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은 남성복의 토털화와 캐주얼화, 신규 브랜드 부재 등 시장 상황을 감안 올 하반기 편집숍 확대, 메가숍 유치, 남성복 존의 재배치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동시즌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의 메가숍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상품 구성에 있어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메가숍 전략을 확산시켜 남성 캐주얼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
오는 8월 목동점에 ‘지오지아’와 ‘제스’의 메가숍 오픈을 시작으로 라인익스텐션을 시도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8월 이태리 밀라노와 피렌체 등에서 전개되고 있는 국내 미 도입된 13개 유명 브랜드로 구성된 남성 이태리 캐주얼 편집숍 ‘Laviat’을 런칭한다.
본점과 대구점 2곳에 오픈, 유럽 현지 남성 캐주얼 트렌드를 국내 남성들에게 전달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웜비즈 캠페인과 연결해 100% 캐시미어 시즌 전문숍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남성 캐릭터캐주얼을 2개 층으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그동안 한 층에서 전개되어 오던 남성 캐릭터캐주얼을 상품 컨셉과 고객층 특성에 따라 재배치해 정장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5층에, 캐주얼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6층에 구성한다.
이는 철저한 소비자 중심 정책에 따른 것으로 오는 8월 오픈하는 영등포점에 이를 적용시킨다.
패션채널 2009.7.29(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