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스타워즈가 시작됐다진캐주얼 브랜드들이 대형 스타를 모델로 한 판촉경쟁에 나서 이른바 별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2007년이후 글로벌 이미지와 국내 모델을 기용한 더블 마케팅을 펼쳐왔던 진캐주얼 업체들이 올해 탑스타를 기용, 치열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리바이스’는 일본의 탑 배우 오다기리죠와 ‘리바이스 레이디’의 송혜교를 모델로 기용해 투톱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다기리죠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로 국내에도 탄탄한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게스진’은 이번 시즌 핫 섹시 버전의 특화 상품인 Red Line을 출시하고 이를 위해 섹시 아이콘인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했다. 이효리의 건강한 섹시미를 통해 ‘게스진’의 레드 라인을 전략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빈폴진’도 프리미엄 라인인 셀틱진(Celtic Jean)을 강화하기 위해 손담비를 모델로 기용,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일명 담비진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셀틱진의 화려한 백포켓 문양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손담비의 늘씬한 몸매로 어필할 계획이다.
‘버커루진’도 박시연과 타이거JK 투 톱 체제로 ‘버커루’만의 멋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며 ‘힐피거데님’은 ‘꽃보다남자’의 이민정씨를 국내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POP JEAN 상품을 어필한다.
패션채널 2009.7.3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