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브랜드 사계절 공략 p:

2009-07-31 09:02 조회수 아이콘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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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브랜드 사계절 공략
 
최근 한 시즌을 위해 국내에 도입된 해외 브랜드들이 사계절 공략을 위해 상품 라인을 다각화하고 유통 체제도 1년 동안 판매할 수 있는 정상 매장 형태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 여름을 맞게 되는 크록스코리아의 ‘크록스’는 올해부터 사계절 공략을 강화한다.

작년에 비해 외형이 50% 이상 성장한 만큼 사계절 제품과 유통망을 확보해 봄에서 겨울까지 판매될 수 있게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신세계 영등포, 현대 신촌점 등 여름 시즌만을 위한 임시 매장을 1년 동안 판매할 수 있게 정규 계약 매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여름 슈즈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상품 다각화도 시도한다.
이번 시즌에는 미국 본사에서 바이트사를 인수해 이들의 기술력을 접목한 아웃솔로  아웃도어, 레저 슈즈를 개발해 출시했다.

또 아동은 물론 여성 및 하이틴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 라인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호주산 고급 양모로 제작된 어그 부츠를 판매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도 속속 겨울 시즌에서 사계절로 전환하고 있다.

호주 양모를 사용하는 어그 부츠는 환경 보호를 이유로 쿼터제로 운영되고 있어 샌들이나 구두 등 다른 품목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어그 부츠 브랜드인 오마이솔의 ‘어그’도 사계절 공략을 하기 시작했다.

겨울 전용 부츠라는 고정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스웨이드 여름용 샌들과 구두는 물론 남성 정장 구두도 출시한다.

사계절 판매할 수 있는 단독 매장도 오픈한다.

왕십리에 위치한 엔터식스에 20평대 단독 매장을 연데 이어 명동 눈스퀘어에도 입점, 다양한 스타일의 어그 부츠를 판매하고 있다.

추동 시즌에는 롯데백화점 7~8개점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발 전문 무역업체인 태원종합무역은 이번 시즌 호주 프리미엄 양가죽 부츠인 ‘이뮤’ <사진>런칭, 신규 브랜드와 코웍을 시도한다.

‘이뮤’는 일본 등에서 프리미엄 양가죽 부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겉창은 100% 호주산 최고급 양피를 사용하고, 밑창은 TPR 러버 아웃솔을 사용해 제작됐다.

이 회사는 양 가죽 부츠는 물론 샌들, 운동화, 슬리퍼 등 캐주얼 관련 신발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7.31(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