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너웨어, 冬내의 물량 대폭 증량 인너웨어 업체들이 올해 동내의 생산을 크게 늘려 잡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동내의 생산량을 전년 대비 보합세로 잡았던 업체들은 올해 10~30%까지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월부터 동내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고 생산 계획도 앞당기고 있다.
비와이씨는 올해 동내의 생산을 전년 대비 30% 늘려 잡았다.
황토, 원적외선, 머드를 원단에 고착 시킨 웰빙 내의와 발열 내의 위주로 출시할 예정이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얇고 보온성은 뛰어난 제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남성물을 확대해 남, 여성 비중을 비슷하게 가져간다.
여성 내의는 텐셀과 모달 원단에 케미컬 레이스를 사용하거나 과감한 프린트물로 모티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젊은 층 및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레저 내의도 확대, 전체 7~8% 내외로 가져간다.
트라이브랜즈는 동내의 생산 계획을 초도 물량만 전년 대비 16% 높게 정했다.
원단이 얇고 발열 기능이 뛰어난 제품 위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상의와 하의를 따로 구매해 입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내의 수요층에서는 제외 됐던 20~30대 젊은 층을 위한 동내의를 개발, 초도 물량만 20억원어치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례적으로 제품명까지 별도로 기획, 트라이가 내놓은 신개념 동내의 제품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광고 프로모션까지 진행한다.
신제품은 발열 기능에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하고 아우터용 티셔츠로 입어도 무방할 정도로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코튼클럽’을 전개하는 코튼클럽과 ‘오엑스’, ‘엔엑스 21’ 등을 전개하고 있는 이랜드월드의 태창사업부, ‘피에르가르뎅’과 ‘바디와일드’를 전개하는 전방군제 등도 올해 동내의 물량을 5~10% 늘려 잡았다.
또 패션 내의 브랜드들도 젊은 층 소비자를 위한 패션 동내의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브랜즈 상품팀 이현 부장은 “올해 재고가 대부분 소진 됐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내복 수요가 젊은 층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업체들이 생산 물량을 늘려 잡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8.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