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하반기 스팟 비중 확대아동복 업체들이 이번 시즌 스팟, 리오더 비중을 확대한다.
최근 시장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지자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부분 브랜드들이 과거 평균 5~10%에 불과했던 스팟비중을 최근 20~30%까지 늘리고 있다.
‘트윈키즈’는 QR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스팟비중을 지난 시즌 대비 20% 가량 확대하고 리드타임을 줄여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 기획 적중률을 높이고 있다.
‘노튼주니어’는 이번 시즌에 지난 시즌 메인 물량을 최소화하고 스팟 비중을 20%까지 확대했다. 또한 매주 판매 분석회의를 통해 상품별 판매율과 시장 상황을 분석, 스팟상품 기획과 리오더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제이씨비’는 올해 스팟 비중을 15%까지 확대하고 시즌기획과 함께 주별 스팟상품을 투입해 가격경쟁력과 적중률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톰키드’는 2007년 10%에 불과했던 스팟비중을 올해 20%까지 확대했으며 ‘휠라키즈’, ‘프렌치캣’, ‘꼬망스’, ‘리틀뱅뱅’ 등도 스팟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8.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