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09, 친환경 복합기능성 소재 대거 전시 친환경 복합기능성 소재가 뜬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09(PIS)’에 신 개념 친환경 섬유들이 대거 선보인다.
섬산연은 이번 전시회에 △피부 알러지 방지, 항균 및 소취기능 등을 내세운 웰빙소재 △자원고갈 및 환경문제에 대응해 버려진 것을 재활용하는 리싸이클(Recycle) 소재 △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해 화학섬유를 대체하는 바이오 재생섬유 △염색방법 등을 개선한 에너지 절약형 섬유 등 인체와 환경 친화적인 복합기능화된 신 섬유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오가닉 코튼 전문 업체인 케이준컴퍼니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직조 및 패턴 개발을 통해 그동안 유아동 및 침구류에 한정되었던 오가닉 제품군을 스포츠, 아웃도어, 캐주얼 등 전 복종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헤세드클럽은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월든 오가닉스’ 의류용 제품군과 타월류를 전시하고, 전일염공은 오가닉 코튼 및 한지 섬유 등 친환경 섬유에 대한 차별화된 염색 및 가공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친환경 의류 부자재 업체인 동진라벨은 유기농 면사로 만든 직조라벨과 인쇄라벨, 재생지를 활용한 행텍 등을 소개한다.
익산의 기능성 닥(한지)소재, 진주 실크, 유구 자카드, 한산 모시, 부산의 한패션 브랜드 등 한국의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개발 중인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최근 화섬을 대체하는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천연섬유 분야로 주목을 받고 있다.
5개 지역 사업단은 전시 기간 중 지역 업체들의 공동 패션쇼를 통해 전통과 최신 글로벌 감성을 접목한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천연염색 분야를 집중 개발 중인 아화텍스타일은 항균항취 및 자외선 차단, 아토피 피부염 방지 등의 다기능성 천연 감염색 원단과 키토산, 대나무 오가닉 등의 자연소재 제품을 전시하고, 지텍코리아는 건강기능성 은이온 제품으로 국내외 바이어를 공략할 예정이다.
양명기석은 유해자기장을 없애고 혈관대사를 촉진하는 등 인체건강을 활성화하는 웰빙기능성 신섬유를 내세운다.
기능성 가공으로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섬유도 선보인다.
아이티티컴퍼니는 면, 모달, 텐셀, 대나무, 진주, 오가닉 등의 친환경 소재 위주로 전시하며 자외선차단 기능을 더한 새로운 원단을 선보일 계획이다.
보우에프엔씨도 텐셀, 모달 등과 함께 흡한속건, 항균방취, 냉감, UV차단 효과 등이 더해진 춘하 시즌용 원단과 울소재와 발열, 보온 등의 기능이 더해진 추동 소재를 출시한다. 신화는 텐셀, 린넨 분섬사 등 친환경 소재로 피부 알러지 반응이 없고 터치감이 좋은 원단으로 참가한다.
이밖에 영텍스타일, 신흥, 파카, 원창 등 프리미에르 비죵 참가업체들을 중심으로 폴리나 나일론을 재활용한 재생원단들도 선보여진다.
이들은 오가닉이나 한지 등의 천연소재군, 항균소취, 음이온방출 등의 기능성 소재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르는 에코-프렌들리 컬렉션을 준비해 공개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8.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