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 제도권 인너웨어 업체 사세확장 =

2009-08-07 09:08 조회수 아이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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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 제도권 인너웨어 업체 사세확장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성장한 인너웨어 업체들의 사세 확장이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리딩 업체들이 주춤한 사이 취약했던 대리점과 백화점 유통의 브랜드를 인수하거나 신규 런칭하고 있으며, 일부는 아웃웨어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엠코르셋은 2년 전 미싱도로시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원더브라’와 ‘YK038'을 잇달아 런칭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을 전개하는 인너웨어 업체나 브랜드를 인수하는 등 사세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코튼클럽은 ‘엘르이너웨어’ 인수, 내셔널 인너웨어 ‘에너지온’ 런칭에 이어 독일의 ‘트라이엄프’를 라이센스로 전개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현동 본사에 기존 ‘트라이엄프’ 조직이 입주할 곳을 마련하는 등 제반 상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대형마트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신화언더웨어 역시 ‘마리끌레르 언더웨어’를 런칭하는 등 제도권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향후 ‘마리끌레르 언더웨어’를 별도 법인화해 브랜딩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코웰패션은 ‘겟유즈드’를 인수하고 ‘푸마 바디웨어’를 런칭한데 이어 신규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캐주얼, 스포츠 등 의류 사업에 관심이 높아 브랜드 인수 및 런칭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앙드레김 엔카르타’를 전개하는 아인스M&M도 중견 인너웨어 업체 인수를 통한 사세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2009.8.7(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