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핸드백 편집숍 확대 붐 =h

2009-08-10 09:39 조회수 아이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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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핸드백 편집숍 확대 붐

백화점들이 핸드백 편집숍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달 강남점 핸드백존을 3층으로 이동시키면서 디자이너, 수입브랜드, 스몰레더 등 여러 가지 컨셉의 편집숍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편집숍은 ‘이건만’, ‘루키버드’로 구성해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선보이며 수입브랜드 편집숍은 ‘안나수이’, ‘세코야’, ‘브라치알리니’, ‘마틴싯봉’ 등으로 이뤄진다.

스몰레더 편집숍은 ‘가파치’를 전개하고 있는 미우라인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일본, 이태리의 10여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수입 브랜드 70%와 ‘보나벨리’, ‘라비아리사’ 등 자체 브랜드가 30%로 구성되며 여성 80%, 남성 20%로 전개된다.

신세계는 강남점과 함께 영등포점에도 이 같은 편집숍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시즌 잠실점에 편집숍 ‘백스테이지’를 오픈한다.
신진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숍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 합리적인 가격대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핸드백 편집숍인 ‘모노쉬’를 런칭해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세코야’, ‘리즈클레이본’, ‘캐시밴질랜드’ 등 5개 브랜드를 구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패션채널 2009.8.1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