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7월 이후 매출 하락세 지속 sr

2009-08-12 09:42 조회수 아이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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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7월 이후 매출 하락세 지속


아동복 업계의 매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동복 업체들은 7월 백화점 정기세일로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지난 6월부터 지속된 침체 분위기가 이어졌고 오히려 다른 복종에 비해 하락세를 두르러졌다. 지난 7월 전년대비 4~6% 정도 역신장한 것.

8월에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입점 고객이 줄어들면서 어려운 상황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많은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일제히 가을상품을 출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백화점들은 이번 추동 MD 개편에서 내셔널 브랜드들을 상당수 철수시킬 방침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백화점 바이어는 “궂은 날씨와 내셔널 브랜드들의 매출 부진, 지역 백화점들의 수익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영복 등 비치웨어가 예년만큼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이 매장의 매출이 전년대비 10% 역신장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8.12(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