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입 슈즈 브랜드에 러브 콜 sr

2009-08-13 09:42 조회수 아이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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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수입 슈즈 브랜드에 러브 콜


백화점들이 수입 슈즈존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이 이번 추동시즌 MD 개편에서 신규 입점 브랜드의 60% 가량을 수입 브랜드로 선정할 정도로 수입슈즈존에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MD 개편에서 ‘나인웨스트’, ‘내추럴라이저’ 등 10~20만원대의 중가 수입 슈즈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나인웨스트’는 롯데 광주점, 안양점, 포항점, 미아점 등에 입점했으며 ‘내추럴라이저’는 롯데 노원점, 일산점, 동래점, 현대 신촌점, 신세계 영등포점에 입점하면서 신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점포를 확보했다.

또한 ‘마나스레아포스까띠’는 롯데 본점, 현대 무역점, 신세계 강남점 등 핵심 점포에 매장을 개설했으며 ‘락포트’, ‘고세’, ‘캠퍼’ 등 수입 컴포트화도 주목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환율상승으로 일부 수입슈즈 브랜드들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경쟁력을 잃기도 했지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8.1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