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패딩 점퍼·경량 다운 주력 출시 s

2009-08-13 09:54 조회수 아이콘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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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패딩 점퍼·경량 다운 주력 출시


캐주얼 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 광택이 나는 패딩 점퍼와 경량 다운을 주력 상품으로 가져간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히트를 친 광택 소재의 패딩 점퍼는 물량을 보합 내지 30%가량 확대했으며, 아웃도어 주로 선보였던 경량 다운은 브랜드별로 2만~3만장 이상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가장 많은 광택 패딩 점퍼를 출시한다.

물량은 전년 대비 30%가량 늘렸으며 스타일 수도 지난해 4개에서 8개로 확대, 다양성을 확보했다.

경량 다운도 4컬러에 3만장을 기획, 첫 선을 보인다.

엠케이트렌드의 ‘티비제이’는 패딩과 다운 물량을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인 20만장으로 책정했다.

광택 패딩의 경우 컬러와 디자인의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업그레이드 했다.

경량 다운은 특화 라인으로 정하고 4만장 이상의 물량을 책정,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수퍼 라이트 다운이 판매 호조로 이어져 이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특화 라인으로 선보인다.

수퍼 라이트 다운은 티셔츠 한 장 무게로 오리 및 거위 가슴 부위의 최고급 솜털을 90% 이상 사용, 충전재 무게가 107~128g에 불과하다.

더휴컴퍼니의 ‘크럭스’는 지난해 광택 패딩과 경량 다운 상품을 거의 출시하지 않았지만 올 추동 시즌에는 10만장의 제품을 출하한다.

다른미래의 ‘마루’도 지난해 초경량 다운점퍼의 판매 호조로 올 시즌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대부분의 캐주얼 업체들이 올 추동 광택 패딩과 경량 다운을 주력 상품으로 정해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춘하 시즌 판매 부진을 겪은 업체들이 겨울 시즌 이를 만회하기 위해 패딩과 다운 점퍼 물량을 늘리고 있어 자칫 일부 상품에 과잉 공급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8.1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