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페스티벌 후원으로 젊은층 공략 s

2009-08-14 09:37 조회수 아이콘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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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페스티벌 후원으로 젊은층 공략


캐주얼 브랜드들이 7~8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음악, 영화 등과 관련된 페스티벌을 후원,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후원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등은 수만 관객들을 동원하는 등 인지도 제고에 큰 효과를 발휘했으며 20대 젊은층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에서도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테이트’는 7월말 개최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협업해 행사장에 부스 설치, 뮤지션들의 사인회, 그래픽 티셔츠 등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벌였다. 또 코엑스점에서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해 행사에 참여할 ‘테이트 피플’을 선발하기도 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오아시스, 위저 등 국내외 60여개 락 밴드들이 참여한 페스티벌이다.

지엔코는 지난 13일 개막한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로고 및 이미지를 노출시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지엔코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음악을 코드로 한 영화제인 만큼 문화 콘텐츠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것.

또 쌈지는 오는 10월 ‘쌈지 사운드페스티벌’을 개최, 락 페스티벌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숨은 고수를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최종 공개오디션을 통해 5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5팀은 11회 쌈사페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10년 동안 쌈사페를 통해서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안녕바다, 몽니 등의 밴드들이 발굴됐다. 


패션채널 2009.8.1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