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신사복 하반기 공격 영업 =ht

2009-08-19 09:12 조회수 아이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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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신사복 하반기 공격 영업

중소 신사복 브랜드들이 하반기 활발한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마르퀴스’, ‘빌트모아’, ‘헤리스톤’, ‘크리스찬오자르’, ‘솔루스’ 등은 올 상반기 기존 유통망만을 운영하며 내실 경영을 펼쳐 왔으나 하반기부터는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하반기 경기가 풀릴 것으로 보고 추동 시즌 매장을 확대,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보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마르퀴스F&D의 ‘마르퀴스’는 상반기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하반기 10개점 정도를 신규 오픈 해 현재 40개 유통망을 연내 5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현재 신사복 60%, 캐주얼 40% 비중으로 매장을 구성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캐주얼과 정장 비중을 비슷하게 맞추고 스포츠와 아웃도어 컨셉의 제품을 추가해 캐주얼 라인을 대폭 보강한다.

‘빌트모아’는 현재 80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이 중 20개 점포만 가두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하반기부터 순수 가두점 위주로 영업을 강화해 연내 20개점을 추가, 가두점만 4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심 상권에는 직영 형태로 대형 점포를 오픈 해 플래그십 샵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굿컴퍼니의 신사복 ‘헤리스톤’은 현재 6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나 하반기 가두점 영업을 강화해 80개점까지 유통을 늘리기로 했다.

유지태 씨를 모델로 활용하면서 적극적인 PPL 마케팅에도 나설 방침이다.

지앤에스에프는 ‘크리스찬오자르’와 ‘빌리디안’의 복합 가두점을 연내 10개점 이상 오픈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캐주얼 ‘란체티골프’를 추가해 수트와 캐주얼의 상품 균형을 맞추면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뇌성 역시 신사복 ‘솔루스’와 캐릭터캐주얼 ‘제니스옴므’의 복합점을 전국 주요 상권에 열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8.1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