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헤드, 그린조이, 영화 국가대표 특수 만끽

2009-08-21 09:21 조회수 아이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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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헤드, 그린조이, 영화 국가대표 특수 만끽

스키점프를 소재로 다룬 영화 ‘국가대표’가 8월 중순 현재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연 배우를 메인 모델로 기용하고 있거나 의류를 협찬한 업체들도 덩달아 재미를 보고 있다.

‘국가대표’는 지난 1996년 동계올림픽 유치 당시의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로 개봉 20여일 만에 400만 관객 고지를 돌파했다.

한국데상트가 이번 시즌 런칭한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는 지난 7월부터 ‘국가대표’의 시사회권을 증정하는 행사와 ‘영화 국가대표에서 하정우가 입은 스키복 브랜드는 데상트이다’라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 최근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본사로 스키복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넷에서도 ‘데상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등 런칭 전부터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FnC코오롱의 ‘헤드’는 영화에 직접적인 PPL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 하정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헤드’는 지난 3일 하정우씨와 추동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국가대표’를 통해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하정우 관련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린조이의 골프웨어 ‘그린조이’는 영화 속 조연으로 활동한 이한위씨가 입고 등장한 제품이 대박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한위씨는 영화에서 마 사장으로 등장하면서 클라이막스 부분에 ‘그린조이’ 로고가 부착된 제품을 입고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린조이’는 이번 영화를 계기로 PPL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8.21(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