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오가닉 브랜드 도입 붐

2009-08-26 09:20 조회수 아이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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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 오가닉 브랜드 도입 붐

유아복 업체들이 오가닉 브랜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입 유아동 멀티숍들이 오가닉 브랜드를 런칭, 차별화하고 있다.

‘매직 에디션 바이 룸세븐’은 오가닉 브랜드 ‘imps&elfs’를 런칭했다. ‘imps&elfs’는 0~3세를 대상으로 하며 데님, 티셔츠 등 다양한 오가닉 캐주얼과 이불, 베게 등 침구류 등을 함께 전개한다.

‘쁘띠슈’는 가을시즌 프랑스 유아복 브랜드 ‘쁘띠바또’를 런칭한다. ‘쁘띠바또’는 1920년 런칭한 친환경적인 유아복 브랜드로 피부에 해가 없는 면 100%를 사용한 것이 특징. 베이비부터 키즈까지 입을 수 있는 의류 및 인형 등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6월 ‘더오가닉코튼’을 인수,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앞으로 오가닉 상품의 비중을 확대, 친환경 유아복기업으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오가닉 상품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친환경 브랜드의 런칭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8.26(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