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스타마케팅 강화

2009-08-27 09:15 조회수 아이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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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스타마케팅 강화

남성복 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 스타마케팅을 강화한다.

업계에 의하면 ‘마에스트로’, ‘엠비오’, ‘TI포맨’, ‘프라이언’, ‘트루젠’, ‘바쏘위카스’, ‘윈디클럽’ 등은 이번 시즌 모델을 새로 계약하거나 기존 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LG패션의 신사복 ‘마에스트로’는 최근 영화배우 이병헌씨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 ‘지아이조’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배우 이병헌을 내세워 클래식이라는 트렌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포인트를 가미한 ‘엣지 클래식(Edge Classic)’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이병헌씨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일본,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일모직의 캐릭터캐주얼 ‘엠비오’는 SS501의 멤버 김현중을 모델로 활용해 PPL 마케팅과 의상협찬을 진행한다.

김현중이 출연하는 공중파 광고에 ‘엠비오’ 의상을 입혀 노출 빈도를 높이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한다.

인디에프의 ‘트루젠’은 이민호를 모델로 남성복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현재 공중파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일 or 다이’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젊은 정장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지엔코의 ‘TI포맨’은 김범을 모델로 활용해 PPL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 POP나 지면 광고는 외국인 모델을 활용해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일합섬의 ‘윈디클럽’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인지도를 높인 탤런트 최철호씨를 모델로 기용해 스타마케팅에 나선다.

굿컴퍼니의 ‘프라이언’도 ‘내조의 여왕에’서 인기를 모은 탤런트 윤상현씨를 기용했다.

현재 윤상현씨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의상을 협찬하고 있다.

에스지위카스의 ‘바쏘위카스’는 영화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기용해 최근 상영 중인 영화 ‘국가대표’에 단체복과 정장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하정우씨 PPL을 진행해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09.8.2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