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디자이너를 위한 특화 매장 오픈

2009-08-27 09:34 조회수 아이콘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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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디자이너를 위한 특화 매장 오픈

세빌즈코리아(회장 이호규)가 오는 28일 명동 ‘눈스퀘어’ 5층에 디자이너 특화 매장 ‘레벨5(Level5)’를 오픈한다. 

‘레벨5’는 5층 전체, 총면적 2,480㎡(약 750평) 규모의 패션 매장으로 국내 실력파 디자이너 매장과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 ‘랩5(LAB5)’, 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멀티숍 인 멀티숍 ‘앤도르(AND'OR)’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패스트 패션 시장을 이끌고 있는 ‘White wall’, ‘The Lift’, ‘Blue wash Industry’ 등을 비롯해 국내 및 홰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는 ‘Cm CUBE ENZUVAN’, ‘Holly Road’, ‘at mue by 서영수’, ‘J.moon’, ‘반달리스트’ 등 디자이너 브랜드 등이 입점된다.

또 신진 디자이너 편집숍 ‘Freezm’, 중견 디자이너 편집숍 ‘CNF’, 데님 멀티숍 ‘e-Denim Space’, 아트캐릭터 그래피티 셔츠 ‘Pikucha’, 액세서리 ‘Farmer’, 여성 슈즈 ‘Lilica’, 가방 ‘six degrees’, 스타킹&레깅스 ‘Blumenovum’ 등 다양한 컨셉의 매장들이 들어선다.

이밖에 ‘랩5’는 판매 수수료를 최소화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연구 공간과 바이어 상담 부스, 쇼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앤도르’는 압구정동과 청담동에서 독특한 개성과 상품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남성 전문 멀티숍 ‘샌프란시스코 마켓’과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탕고 드 샤’, 일본 전문 멀티숍 ‘제이즈 클로셋’, 선글라스 ‘SUPER’, 스니커즈 ‘Player’, 국내 패션 디자이너 멀티숍 ‘C&F’,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의 라이프스타일숍 등 멀티숍들로 구성된다.

한편 ‘레벨5’는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홍익대 간호섭 교수가 이곳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고 동덕여대 김혜경 교수가 ‘랩5’를 지휘하고 있으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8.2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