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매출 줄어 수수료 부담 증가
패션업체들이 정상 매출 하락과 함께 수수료 부담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최근 경기 침체로 정상 매출이 하락하면서 할인 행사를 통해 매출을 보전하고 있는데 행사 매출 수수료가 상승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백화점 행사 수수료는 현재 30%~31%가 적용되고 있는데 이는 3년전 27~28%에 비해 평균 3% P가 상승한 것. 따라서 행사 매출 비중이 늘어날수록 본사의 수익률이 하락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모 업체의 경우 작년 행사매출이 40억원에 달했는데 수익은 오히려 전년에 비해 1억 2,000만원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할인점은 더욱 심각한 상황인데 정상과 행사 매출 수수료가 동일해 많은 업체들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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