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스타마케팅 강화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스타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게스’, ‘버커루’, ‘빈폴진’ 등을 비롯해 중가 진인 ‘에비수’, ‘잠뱅이’, ‘지브이투’ 등도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는 상반기 데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하반기에도 이 여세를 몰아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여성 라인 ‘리바이스 레이디스 스타일’ 모델로 탤런트 송혜교를 활용해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전달한다.
‘리바이스’는 여성 라인 확대와 함께 송혜교를 모델로 투자를 늘려 광고 홍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는 ‘캘빈클라인진’의 신규 라인 ‘바디’ 런칭과 함께 영화배우 신민아와 캘빈클라인 인터내셔널 모델 제이미 도넌과의 공동 화보 촬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케이블 채널 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S BODY’에 밀란에서 직접 촬영한 신민아와 제이미 도넌과의 촬영 백스토리를 소개하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모델로 여성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게스’는 이효리가 출연 중인 ‘패밀리가 떴다’ 등의 프로그램 PPL을 통해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여성 프리미엄 라인인 ‘프리버 S진’과 ‘오리지널 뉴워싱’ 데님을 출시하면서 박시연, 타이거 JK, 송재림 등을 모델로 기용했다.
‘프리버 S진’은 박시연을 모델로 과감함을 넘어선 팜므파탈의 섹시미를 보여주고 동시에 소녀 감성의 청순함도 표현해 다양한 매력을 제안한다.
‘오리지널 뉴워싱’ 데님은 강한 남성미를 갖춘 가수 타이거JK와 동양적인 느낌의 모델 송재림을 기용해 두 가지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일모직의 ‘빈폴진’은 가수이자 다양한 공중파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손담비를 모델로 여성 라인 마케팅에 집중한다.
중가진 중에서는 월비통상의 ‘에비수’가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와 최근 촬영을 마쳤다.
유노윤호는 국내를 비롯 아시아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에비수’는 유노 티셔츠를 별도로 만들어 홍보에 나선다.
이밖에 ‘잠뱅이’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한효주와 가수 청림으로 스타마케팅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09.9.2(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