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캐주얼도 네이밍진 경쟁 가세

2009-09-03 09:28 조회수 아이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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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캐주얼도 네이밍진 경쟁 가세


크럭스, TBJ 등 일부 이지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가을 네이밍진을 주력 상품으로 출시,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번 시즌 클래식의 영향으로 면 팬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브랜드들이 진 라인을 출시, 중가 진캐주얼 시장에 가세한다.

특히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활용하고 있는 네이밍진 전략을 벤치마킹해 대표 상품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크럭스’는 올 가을 STOP 진을 출시했다. ‘스타일이 없는 것들은 멈춰라!’라는 슬로건으로 데님 스타일 중 가장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라인으로 전개한다.

배기와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부츠컷 등 다양한 핏과 몰드 워싱, 엠보와 브러쉬 워싱 등 워싱 기법도 색다르게 전개했다. 여기에 앞포켓이나 뒷포켓에 육각형의 STOP 로고 자수를 포인트로 처리했다.  

‘TBJ’는 작년 ‘원더S진’의 후속타로 이번 시즌 ‘핫진’을 출시했다. ‘핫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 데님으로 섹시한 백포켓과 바디라인을 강조한 핏이 특징이다. 모든 핫진의 뒷 포켓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크리스탈 장식이 포인트로 적용됐다.

다리 라인을 늘씬하게 연출해 주는 레귤러 스키니핏 510, 다크한 워싱감이 특징인 슬림 스키니핏 520, 로 데님의 매력을 강조한 부츠컷 620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 ‘TBJ’는 포미닛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핫진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클라이드’는 샤이니의 이미지와 연계한 ‘S-Jean with SHINe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S-Jean with SHINee’라인은 Slim 핏을 기본으로 한 슬림 스키니, 슬림 배기 라인이 주를 이룬다. ‘클라이드’는 S-Jean과 어울리는 가죽재킷, 체크셔츠 등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 ‘S-Jean with SHINee’ 라인 중 가장 맘에 드는 베스트스타일 멤버를 선별하는 응모 이벤트를 개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패션채널 2009.9.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