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09-09-04 09:31 조회수 아이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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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대부분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인데다 물량 부족, 무더위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늦더위로 간절기 상품 판매가 부진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0% 정도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행사 매출이 크게 증가, 수익률도 하락했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와 ‘테이트’만 2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나머지는 6천만~1억원대에 그쳤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2억5천만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티니위니’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을 시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억1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티셔츠 판매가 돋보인 가운데 하의류 판매도 타 브랜드에 비해 선전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엠폴햄’은 광복점이 1억6천9백만원을 기록했다. 복합 매장인 이 곳은 ‘폴햄’이 1억9백만원, ‘엠폴햄’이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1억3천만원을 올린 연신내점이 의정부점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1억3천만원을 기록한 명동점이 광복점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명동점은 지난달 별다른 행사 없이 정상으로 매출 신장을 이뤄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더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김포점이 6천만원 ‘크럭스’는 50~70% 행사가 진행되면서 광복점이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YK038의 ‘흄’은 코엑스점이 7천5백만원을 판매해 전달에 이어 두달 연속 1위 매장에 올랐다.

이밖에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는 1억5천만원을 판매한 충장로점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어패럴뉴스 2009.9.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