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살아나나… 남성복 매출 증가

2009-09-07 11:03 조회수 아이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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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살아나나… 남성복 매출 증가


남성복 매출이 살아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2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을 신상품 출시와 예복 구매 고객이 늘어나면서 수트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경기침체가 끝나고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남성복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면 가장 먼저 실적이 좋아지는 복종이 남성복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별로 보면 롯데는 남성복 전체 매출이 9% 신장한 가운데 신사복이 19% 늘었다.

현대는 남성팀이 4% 신장했고, 캐릭터캐주얼이 8% 이상 매출이 늘었다.

신세계 역시 남성복 전체적으로 12% 신장한 가운데 캐릭터캐주얼 18%, 신사복 8%, TD캐주얼 16% 각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백화점 입점 기준 브랜드별 매출 신장률은 ‘갤럭시’ 6.5%, ‘마에스트로’ 19%, ‘캠브리지’ 10%, ‘지방시’ 8.4%, ‘닥스’ 24%, ‘빨질레리’ 24.1% 등으로 조사됐다.

‘로가디스’는 매장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5% 역신장하는 데 그쳐 비교적 선방했다.

어덜트캐주얼도 ‘갤럭시캐주얼’이 17.5%, ‘로가디스그린’이 4.3% 신장하는 등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어패럴뉴스 2009.9.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