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특종상품 확대
남성복 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 가죽, 퍼, 고급 캐시미어 등 특종상품의 물량과 스타일을 늘려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일부 업체는 물량을 늘리면서 가죽 원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소비자가를 지난해 보다 낮춰 공급할 계획이다.
가을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된 가죽 재킷의 경우 벌써부터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가죽이 얇고 슬림한 패턴의 경우 젊은 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가죽점퍼와 사파리 등 다양한 스타일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며, 워싱된 라이더 재킷 같은 특화 스타일도 나올 전망이다.
퍼 트리밍 제품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코트와 점퍼, 프라다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의 경우 후드나 목 부분의 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줄 계획이다. 또 퍼가 들어간 가죽 장갑이나 목도리 등 피혁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어덜트캐주얼의 경우 외의류 아이템에 대부분 탈부착이 가능한 퍼 장식을 추가할 예정이며, 무게가 가벼운 변형 무스탕 스타일도 다시 출시된다. 캐시미어 제품은 지난해 TD캐주얼 브랜드들이 대거 출시해 재미를 본데 이어 올해 역시 이를 확대해 선보인다.
일부 브랜드는 캐시미어를 대량 구매 하면서 원가를 대폭 낮추고 가격을 다양하게 선보여 구매 가능 계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스타일을 다양하게 내놓아 종전 선택의 폭이 좁았던 캐시미어 제품의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빈폴’, ‘헤지스’, ‘헨리코튼’ 등은 고급스러운 이미지 부각 차원에서 캐시미어 제품을 전면에 내걸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9.9(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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