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맞춤형 교육 실시
패션協•연세대 공동, 기업 요구 맞춰 8시간 진행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패션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식경제부의 지원 하에 연세대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은 물론 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패션협회 신희진 과장은 “기업들의 상황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할 수 있으며 최소 20명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강사비와 교재비는 정부에서 부담하며 업체는 장소만 준비하면 된다. 강의 시간은 8시간 내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전략 및 글로벌 아웃소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조건 △SPA 브랜드 기획 방향 △Fast Fashion 브랜드 기획 방향 △글로벌 소싱 프로세스 및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준비돼 있다.
한편 지난 4일 형지어패럴이 ‘일본 패션•유통 시장에 대한 흐름 분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김묘환 CMG 대표가 진행했다.
패션인사이트 2009.9.9(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