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가두 영업 역량 집중 ![]()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가두 영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업계에 의하면 백화점 중심의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게스’, ‘버커루’ 등은 기존 점의 물량을 확대하고 별도 기획을 통해 제품을 추가 공급하면서 점별 매출을 극대화하는 한편 주요 상권에 대형 신규 점포 오픈을 통해 입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캘빈클라인진’은 현재 80개의 가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와 함께 가두점용 제품을 별도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진부터 언더웨어, 액세서리, 키즈까지 전 라인을 복합 구성한 대형 멀티샵 개설에 영업을 집중하고 있다.
‘리바이스’는 현재 70개 가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0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비효율 점을 정리하면서 신규 점포를 오픈해 매장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물량 확대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게스’는 연초 목표로 했던 37개를 초과 달성해 현재 40개점을 확보했으며 연내 4~5개점을 추가한다.
이효리를 모델로 대 소비자 광고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신차 ‘투산ix’와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가두점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중가진에서는 ‘잠뱅이’, ‘에비수’, ‘엠에프’ 등이 순수 가두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그동안 아울렛, 대형마트 중심으로 영업을 펼쳐 왔으나 가두 영업 강화를 통해 볼륨화를 추진하고 있다.
‘잠뱅이’는 현재 8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나 가두점 확대를 통해 연내 100개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비수’는 가두점 위주로 57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70개점까지 늘린다.
가두점 중심의 ‘블루미스티’는 지난해 45개 매장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60개 매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09.9.1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