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e 쇼핑몰로 중국 공략

2009-09-10 09:19 조회수 아이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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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e 쇼핑몰로 중국 공략


동대문 제품이 온라인을 통해 중국에 선보여진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심일보)과 SK텔레콤차이나(대표 이석환), 지에프커뮤니케이션즈(대표 송정진)는 최근 동대문 서울패션센터에서 ‘동대문의 세계화’ 홍보를 통한 중국 내에서의 서울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동대문 패션축제’를 기점으로 3사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서울패션산업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중국 내에서의 동대문 패션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각 사별 역할을 분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패션 B2B 시스템을 활용해 가시화되고 있다.

패션 B2B사이트는 동대문 도매 쇼핑몰 매장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DB화 시킨 것으로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싼 값에 만든 제품을 가져다 파는 것이 아니라 도매 시장 상인들이 직접 디자인해 만든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대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GF커뮤니케이션즈의 시스템과 2009년 중국에서 ‘Qianxun(치엔쉰)’이라는 브랜드로 패션상품 온라인 거래 사업을 런칭한 SK텔레콤차이나의 패션사업 운영 경험 및 온라인 거래 시스템이 어우러져 사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번 MOU를 통해 중국에서 협력관계를 맺게 되는 치엔쉰은 한국과 해외 유명 브랜드의 패션 관련 상품을 전문으로 수입 판매하는 온라인 B2B사이트이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향후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또 SK텔레콤차이나, 지에프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해 양방향 콘텐츠 발굴과 제작을 위한 정책 지원 부분을 담당한다.

이번 중국 진출에서 온라인 거래에 필수적인 상품 정보 DB의 구축과 동대문 내 도매?생산자 규합은 GF커뮤니케이션즈가 맡는다.

GF커뮤니케이션즈는 패션 B2B사이트 코코수를 운영하며 동대문 도매 제품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이다.

어패럴뉴스 2009.9.1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