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동 스포츠 트렌드 3D 모빌 큐브가 키워드

2009-09-10 09:27 조회수 아이콘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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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동 스포츠 트렌드 ‘3D 모빌 큐브’가 키워드

트렌드 정보, 컨설팅 전문 업체인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이 ‘2010/11 추동 스포츠 트렌드’를 발표했다.

에이다임은 지난 9일 섬유센터에서 설명회를 갖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4개 트렌드 테마를 제시하고 각 테마별 사례와 디자인, 컬러 등 마케팅 전략을 제안했다.

2010/11 추동 시즌 스포츠 트렌드 핵심은 입체적인 재구성을 통해 새로운 균형과 안정, 즐거움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요약했다.

양극단의 상반된 모든 개념들은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경계를 넘나들며 커넥팅(Connecting) 되고, 또 다른 룰을 창조하는 3D 모빌 큐브(MobileCube)로 통합된다는 것.

즉 개인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각기 다른 현상들이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면서 자유롭게 변형되고 입체적으로 재결합되어 균형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 3D 모빌 큐브 안에 문화와 개성이 살아 숨쉬는 동시에 매혹적인 판타지가 표현돼 앞으로 스포츠 키 트렌드로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각 테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테마1> 업그레이드된 퓨처 테크놀로지의 표현
소비자들은 더욱 신중하고 스마트해지면서 개성과 자기확신을 주는 스타일에 열광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에 대한 담론은 60년대의 퓨처리스틱 스타일로 부활한다.

<테마2>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우주적 느낌
우주에 대한 열망은 무지개 빛깔의 오로라와 조디악과 별자리 모티브를 통해 미래 패션에 우주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테마3> 중세 엘리티즘의 결합
과거의 장인정신과 귀족주의의 완벽함은 날카롭고 완벽한 컷, 전문가의 섬세함과 기능성이 결합되어 미래의 옷장을 채운다.

<테마4> 쾌락 바이러스
개개인의 차별성과 그에 대한 가치가 그 어느 시즌보다 이슈가 되면서 개인의 즐거움과 본능, 쾌락에 탐닉하고 스스로의 행동양식과 생활의 리듬을 창조하여 어떠한 방해와 규율도 자유의지를 침해를 할 수 없다.

어패럴뉴스 2009.9.1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