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이제야 가을 상품 판매 시작
아동복 업체들이 본격적인 가을 상품 판매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여름 상품 판매 저조로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가을 상품 출고를 앞당겼으나 8월 중순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매출은 저조한 편이었다. 그러나 중순이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 상품의 매기가 시작됐다.
특히 7부, 긴팔 티셔츠가 인기를 얻었으며 카디건, 윈드브레이커, 집-업 점퍼 등 간절기 아이템의 판매율이 높았다. 또한 트래디셔널한 스타일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칼라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배색 패턴, 숫자, 대학교 엠블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빈폴키즈’는 옥스퍼드대학의 엠블럼을 모티브로 한 스트라이프 칼라티셔츠를 출시해 인기를 얻었으며 ‘012베네통’은 퀼팅점퍼, 니트 카디건 등의 아우터와 가을 학기 스쿨룩으로 제안한 원피스 등이 판매호조를 보였다.
‘애스크주니어’는 미키마우스 캐릭터을 활용한 칼라 티셔츠와 윈드 브레이터 집-업 점퍼 세트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 ‘트윈키즈’는 윈드 브레이커를 기획상품으로 출시, 매출을 이끌었다.
패션채널 2009.9.1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