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SPA 브랜드, 백화점 매출 주도

2009-09-14 09:08 조회수 아이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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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SPA 브랜드, 백화점 매출 주도

백화점에서 내셔널 SPA 브랜드가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롯데 영 패션MD는 8% 매출이 신장했으며 현대는 6%, 신세계는 약 20% 가량 신장한 가운데 이 중 내셔널 SPA 성장세가 뚜렸했다.

롯데의 경우 8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간절기 및 가을 상품 판매가 이뤄지면서 ‘쿠아’, ‘코데즈컴바인’, ‘르샵’ 등 내셔널 브랜드들이 10%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에서는 ‘르샵’이 58%이라는 큰 폭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쿠아’ 16%, ‘코데즈컴바인’ 12%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춘 SPA형 브랜드가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일부 제품의 가격을 하향 조정하고 액세서리 아이템을 확대하자 이들도 액세서리, 합리적인 단품 아이템 확대 등의 상품 전략을 펴면서 대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패션채널 2009.9.14(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