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스타 디렉터 행보 관심

2009-09-17 09:17 조회수 아이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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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스타 디렉터 행보 관심

제일모직 ‘로가디스’의 장형태 CD와 LG패션 기획5사업부의 최아미 사업부장이 최근 회사를 떠나면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대기업 남성복에 오랫동안 근무한 스타 디렉터로 업계에서는 영입 1순위로 꼽혀 왔다.

장 CD는 ‘인터메조’, ‘지이크’, ‘타임’을 거쳐 2000년 제일모직 남성 캐릭터캐주얼 ‘엠비오’ 디자인실장을 맡아 8년간 브랜드를 맡아왔으며 지난해 ‘로가디스’ CD를 담당했으나 지난 5월 회사를 나왔다.

그는 현재 디자인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중견 업체 입사와 함께 직접 브랜드 런칭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부장은 제일모직 ‘지방시’, ‘빨질레리’, ‘빈폴옴므’를 담당하다 지난 2003년 크레송 ‘워모’의 디자인실을 맡아 브랜드 성장에 기여 했다.

이후 지난 2007년 LG패션 ‘TNGT’ 사업부로 영입돼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캐주얼’, ‘타운젠트’ 등이 속한 기획5사업부장을 맡아 오다 지난달 돌연 회사를 나왔다.

최 부장은 중견 남성복 업체의 디렉터로 자리를 옮기거나 아예 타 복종으로 가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어패럴뉴스 2009.9.1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