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홈쇼핑 · e쇼핑몰 매출 활기

2009-09-21 09:08 조회수 아이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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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홈쇼핑 · e쇼핑몰 매출 활기

유아동 업계의 신유통 진출이 늘면서 매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프이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매출이 올 들어 8월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신장했으며, 용품뿐만 아니라 의류 판매도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파스텔세상의 ‘캔키즈’도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직접 관리하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 15% 이상 판매율이 늘었다.

밤비인터내셔날의 ‘밤비노’는 다음, 지에스e샵, 씨제이몰, e현대 등 대형 사이트 쇼핑몰에 입점해 영업 중인데 판매율이 전년보다 15% 늘어났다.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아동관도 꾸준히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롯데닷컴은 유아동복 매출이 40% 이상, 신세계닷컴은 20~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는 선두 브랜드가 월평균 8천~9천만원대에서 1억원대까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특수가 겹친 달에는 1억5천~1억7천만원대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는 유아가 20% 신장했으며, 선두 브랜드가 월평균 7~8천만원대 매출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신유통에서 유아동 매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구매 경험이 확대되고 경기불황으로 저가 제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전용 브랜드 런칭, 온라인을 겨냥한 별도 기획물 제작 등을 통해 업체들이 제품 구색을 이전보다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만족도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각 유통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온라인 매출을 오프라인으로 통합시키면서 온라인 제품에 대한 물량 확대를 요구하면서 이 부문 외형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어패럴뉴스 2009.9.2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