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기능성 언더셔츠 봇물

2009-09-23 09:10 조회수 아이콘 1364

바로가기

골프웨어, 기능성 언더셔츠 봇물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기능성 언더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체온조절이 어려운 가을철, 활동이 편리하고 컨디션 조절이 쉬울 뿐 아니라 세련된 레이어드 스타일 코디의 유행으로 언더셔츠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은 ‘보디 케어(BODY CARE)’ 라인을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보디 케어’ 라인은 뛰어난 방수, 방풍 기능과 통기성을 갖춘 소재로 한층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해 업그레이드 시킨 인체공학적인 패턴으로 완성된 기능성 라인이다.

부분적으로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패널을 사용해 움직임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컬러로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뿐 아니라 경량 소재, 외부수분 침투 방지, 빠른 수분배출, 항균방취 가공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GF슈페리어’는 고기능 언더웨어 ‘제로핏(ZERO FIT)’ 을 판매 중이다.

‘제로핏’은 프로골퍼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착용하면서 주말 골퍼에게도 입소문이 퍼지게 된 기능성 이너웨어로 어떤 동작에서도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 운동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키고 특유의 냉감 소재가 야외활동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켜 집중력을 높여준다.

케이앤씨에프지의 ‘라일앤스코트’는 소매 부분에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여성용 언더셔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매와 목 부분에 로고 프린트를 넣어 단조로운 느낌을 피했으며, 베스트와 반팔 티셔츠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에 발열기능 소재를 사용해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보온성과 신축성이 뛰어나고 역시 추동 내내 입을 수 있는 남성용 목폴라 언더셔츠도 출시했다.

‘김영주골프’는 모달을 사용해 지난해보다 품질을 향상시킨 언더셔츠를 내놨다.

모달 셔츠는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우수하며 가정에서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편리한 것이 특징으로 환경에 유해한 부산물이 없어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신축감과 피트감이 좋고 활동성이 뛰어나 라운딩 시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예스골프웨어’는 30대 전부반의 젊은 골퍼 뉴서티족을 위한 컬러풀한 이너셔츠를 출시했다.

흡한속건 기능과 보온성이 좋은 이너셔츠는 화이트, 블랙, 오렌지, 로얄 블루, 핑크의 알록달록한 컬러로 젊은 골퍼들을 공략하게 된다.

송아라 디자인팀장은 “가을철 이너셔츠를 선택할 때에는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안에 입기 때문에 신축성과 활동성을 고려해 사방 스판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밖에 휠라코리아의 ‘휠라골프’도 지난해 발열기능 이너웨어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끈 점을 감안해 기능성 이너웨어 제품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9.2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