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무난한 실적

2009-09-23 09:14 조회수 아이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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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무난한 실적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픈에 따른 영향력이 기대보다는 낮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스퀘어와 함께 오픈한 신세계 영등포점에 입점한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다른 점포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등포점 가 오픈일인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매출을 보면 ‘보브’가 8일 동안 4,100만원을 기록했으며 ‘에고이스트’ 3,158만원, ‘오즈세컨’ 2,513만원, ‘주크’ 2,430만원, ‘시스템’ 2,258만원, ‘플라스틱아일랜드’ 2,254만원, ‘씨씨콜렉트’ 2,055만원 등 상위권 브랜드들의 하루 평균 매출이 250~500만원에 달했다.

이밖에도 ‘온앤온’, ‘나이스클랍’ 등의 영 베이직 브랜드도 대체적 이들 브랜드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매출에 대해 오픈 기념 이벤트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타임스퀘어 오픈으로 주변 경쟁 점포의 매출 등락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오픈 초기여서 상권이 안정화되지 못한 만큼 광역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9.2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