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릭터, 9월 들어 매출 상승세리딩 영캐릭터 브랜드들이 9월 들어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시슬리’, ‘시스템’, ‘오즈세컨’, ‘주크’ 등이 주요 백화점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시슬리’가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롯데 본점에서 1억7,900만원(정상 매출), 잠실점 1억4,500만원, 영등포점 7,300만원, 신세계 강남점 1억2,000만원, 인천점 7,400만원, 현대 본점 1억600만원, 무역센터점 1억1,420만원 등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신장률을 보였다.
‘시슬리’는 39만원대의 애나멜 가죽 가방과 트렌치코트, 점퍼 등의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스템’도 같은 기간 동안 롯데 본점에서 9,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잠실점 1억6,000만원, 울산점 7,180만원, 현대 본점 1억500만원, 목동점 1억원, 신세계 강남점 1억3,6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최고 50%대의 신장률을 보였다.
‘주크’는 롯데 본점에서 1억6,300만원, 잠실점 1억2,000만원, 부산점 1억400만원, 신세계 강남점 8,5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보브’는 롯데 본점 1억3,000만원, 신세계 인천점 6,500만원, 현대 본점 1억1,000만원, 무역센터점 8,300만원, 목동점 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20%대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오즈세컨’이 트렌디한 가죽과 니트 배색의 재킷 등과 가죽 숄더백의 호조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패션채널 2009.9.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