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내년 핸드백 입점 주인공은 ?현대백화점(대표 경청호 하병호)이 지난 24일 내년 입점을 준비하는 핸드백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색적인 품평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품평회는 예년과 달리 각 점포 바이어와 외부 인사 등을 초청해 공개 품평회로 진행됐으며 각 브랜드별 컨셉, 제품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품평회에는 ‘더삭’, ‘브라운버펄’, ‘디노브루노’, ‘알도로시’, ‘하겐데스’, ‘마틴싯봉’, ‘몽삭’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그 중 악어피, 타조피 등 특수소재로 만든 고가 핸드백 브랜드인 ‘디노브루노’, ‘호미가’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미국 브랜드인 ‘더삭’은 최근 트렌드인 에코를 상품, 마케팅에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123년 전통의 독일 브랜드인 ‘브라운버펄’은 고급소재를 사용, 40~60만원대의 가격대에 핸드백, 지갑, 키홀더, 데스크 용품, 여행용 백 등 다양한 상품을 제안했다.
또 ‘마틴싯봉’은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상품을 선보였으며 현재 롯데백화점 등에서 전개하고 있는 ‘몽삭’은 젊은 감각의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을 출품했다.
이밖에 현재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남성 가방 브랜드 ‘하겐데스’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인 ‘알도로시’ 등이 참여했다.
패션채널 2009.9.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