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자사 단독 쇼핑몰 오픈 붐~

2009-09-29 09:21 조회수 아이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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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자사 단독 쇼핑몰 오픈 붐~

패션업체들이 자사 홈페이지의 쇼핑몰 기능을 강화하거나 자사 브랜드 복합 인터넷쇼핑몰을 오픈, 온라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패션업체들은 백화점 닷컴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얻자 이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단독 쇼핑몰을 운영, 특화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연승어패럴, 예신피제이는 각각 ‘TOP4YOU’, ‘Y-SHOP’을 오픈해 자사 브랜드 복합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고 9월에는 세정과미래가 ‘NII’, ‘크리스.크리스티’를 통합한 ‘10Q’, 탠디는 ‘탠디몰’을 오픈했다.

세정과미래는 동영상 콘텐츠 강화 및 쇼핑 편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들도 인터넷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이들은 현재까지는 매장 수가 적기 때문에 전국 고객들을 흡수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하고 있다.  

‘포에버21’은 오프라인으로는 명동점이 유일하고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포에버21’은 매장이 1개밖에 없기 때문에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전국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일 평균 매출이 일반 오프라인 매장의 한 달 매출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유니클로’도 지난 4일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는데 오픈 첫 3일 동안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니클로’는 오는 2012년까지 전체 매출의 10% 정도인 400억원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9.2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