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와 디자이너 질샌더가 코웍해 만든 ‘+J’가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안성수 하타세사토시)는 지난 2일 출시한 ‘유니클로’의 ‘+J’ 라인 매출이 2~4일 동안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실적은 명동점, 강남점, 압구정점 3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만 판매한 것.
명동점의 경우 11시 30분 매장 오픈전까지 약 600명의 사람들이 몰려 ‘빈폴’ 매장 앞까지 고객들이 줄을 서는가 하면 강남점, 압구정점도 200여명의 대기 인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유니클로’는 2일 ‘+J’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3개 매장에서 런칭 이후 최고인 하루 6억원을 기록했고 온라인 판매액만 1억3,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배에 달하는 수치.
한편 에프알엘코리아는 ‘+J’를 10월 한 달 동안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출고 5일 만에 매장의 재고 상품이 완판돼 오는 9일 전 라인을 재정비해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11월 초에 재킷, 코트류 등 여성 의류를 보완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9.10.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男캐릭터, 조기 세일로 경쟁 심화 |
|---|---|
다음글
![]() |
대기업, 플래그십 샵 개설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