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필드 , 스타트 좋다 롯데 영플라자의 남성 편집매장 「스타일필드」가 지난달 22일 오픈 이후 꾸준한 매출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200만원을 팔아 월 5천만원~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20일 이후 남성 잡화 2개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 2~3개가 더 입점을 하게 되면 월 평균 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타일필드」는 강동준, 고태용, 전경빈, 이현찬 등 서울 컬렉션 출신의 남성복 디자이너가 참여한 편집매장으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롯데백화점이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남성복 디자이너 편집 매장이다. 특히 23%의 비교적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디자이너 브랜드의 부담을 줄였으며, 매장 인테리어 또한 백화점이 부담하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가 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동일층에 위치한 남성복 내셔널 브랜드와 비교해 매장 면적이 적고 상품 구색을 위한 스타일수와 물량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스타일필드」가 ‘영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타일필드」의 김미령 샵매니저는 ”본점에 비해 영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디자이너 편집 매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 같다”며 “매장내의 디자이너를 소개 하는 POP물에도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지속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활동을 강화해 ‘영 소비자’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패션인사이트 2009.10.8(목)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