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09-10-09 09:11 조회수 아이콘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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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대부분 전월 대비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시즌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매기가 일어날 것으로 여겨졌으나 늦더위와 함께 불황의 여파로 매출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았다.

이에 따라 비수기 시즌인 8월과 1등 매장의 매출 규모가 비슷하게 나타나는 등 캐주얼 시장의 전반적인 어려움이 지속됐다.

업체들이 출시한 간절기 상품 판매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백화점 유통은 신장세로 돌아선 반면 가두점은 상승세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출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와 ‘테이트’가 2억원대 매출을 유지한 가운데 나머지는 6천만~1억원대에 머물러 몇 개월간 동일 현상이 지속됐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전달에 비해 1천만원 상승하며 2억6천만원을 기록, 선두에 올랐다.

‘티니위니’는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대형 매장 확대와 라인 확장 등을 시도하며 이번 시즌 볼륨 브랜드로의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억1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제품 군인 블랙 라인이 호조를 보였으며 상의류 판매가 매출을 주도 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엠폴햄’은 광복점이 1억6천9백만원을 기록했다.

복합 매장인 이 곳은 ‘폴햄’이 1억9백만원, ‘엠폴햄’이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1억3천만원을 올린 연신내점이 의정부점을 제치고 두 달 연속 선두에 올랐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1억3천2백만원을 기록한 명동점이 전달에 비해 2백만원 가량 상승하며 1등 매장을 유지했다.

명동점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정상 매출이 대폭 상승하는 등 호조가 지속됐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9천만원, ‘도크’는 봉담점이 5천5백만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김포점과 봉담점은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YK038의 ‘흄’은 코엑스점이 7천5백만원을 판매해 세달 연속 1위 매장에 올랐다.

대리점 계약을 맺고 있는 더블유몰 아울렛 매장은 1억2천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9천만원을 기록한 동성로점이 선두에 올랐다,

이밖에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1억8천만원을 올린 명동점이,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는 1억5천만원을 판매한 충장로점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어패럴뉴스 2009.10.9(금) http://www.appnews.co.kr